안녕하세요 뱌찌입니다. 오늘은 제가 옛날에 정말정말 재미있게 하고 이 게임때문에 울고 웃고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던전 앤 파이터에 관한 소식 입니다. 제가 제일 최근에 한게 남거너 진각성이 나왔을때 제 본 캐릭이 남런처 인지라 설마 이거 복귀각인가 싶어서 조금 하다가 던자타임을 느끼고 다시 봉인시킨 적이 기억이 나네요ㅎㅎ 던파에는 정말 많은 디렉터님이 책임을 지셨죠, 제가 본격적으로 했을때는 윤명진 전 디렉터님이 있었고 제가 군대에 있을때는 김성욱 전 디렉터님(이분은 던파에서 이름을 언급하면 안된다는...) 그리고 이번에 강정호 디렉터님이 취임을 하셨죠. 하지만 저번 궁뎅이사건 이후로 정직되셨는데요ㅠㅠㅠ (궁뎅이 사건: 던파 회사인 네오플에 한 직원이 게임 아이템을 생성하고 강화,증폭수치를 조작하여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