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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정일훈' 5년간 상습마약 들키니 '입대'하여 도피성 의혹

뱌찌 2020. 12. 22. 17:03

안녕하세요 뱌찌입니다!! 조금 소식이 늦긴했지만 알려드릴려고해요

지금은 군인신분으로 되있으신 비투비 래퍼 정일훈이 사실은 상습 마약 혐의로 적발되어

도피성 입대를 하여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더 황당한 점은 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도중 입대를 했다는 소식인데요.

정일훈은 수년동안 대마초를 흡입했다고 발켜지며 수사망을 피하려고 가상화폐

이용했다는 것까지 밝혀졌습니다.

아무래도 가상화폐를 사용하면 누가 사는지를 모르는 익명성이 보장되기때문인거 같은데요.

알고보니 정일훈은 이번년도 초부터 경찰조사를 받고있었고 7월에 검찰 송치가 예정이였다는데요 

하지만 5월에 자기 SNS에 "쉬는 기간에 스스로를 되돌아 봤다. 갑작스럽게 입대 소식을 알려드려

죄송하다."라는 말과 함께 입대를 하였습니다.

아직까지 도피성 입대가 확정이 난 것은 아니지만 시기가 맞물린것 때문에 의혹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마약 적발 사실을 전혀 몰랐다.", "원래 3월에 입대 예정이였으나

코로나19때문에 5월에 미뤄진것이다."라고 해명하여 도피성 입대 의혹을 부인하였습니다.

 

예전에 '그리워하다'라는 노래를 자주들어서 괜찮다고 생각하였는데 이런 의혹이 생겨서 아쉽네요.

하루 빨리 추가입장을 알려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지금까지 뱌찌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