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4억가량의 외제차 도난 당한 후 자해 "억울했다."

안녕하세요 오늘 무슨일이 있었나 찾아보던 도중에 바로 어제 황하나에 대한 소식이 있어서 글을 써봅니다!!

먼저 황하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봐야겠죠??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가수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로 주목을 받았죠.

이 둘은 2017년 결혼을 발표했지만, 2018년 결별하였습니다.

그리고 2015년 필로폰을 투약하고 2018년 향정신성 의약품을 불법으로 복용하고,

2019년 남자친구인 박유천과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가 있었습니다.

 

그런 황하나가 인스타그램에서 자기가 4억가량의 외제차를 도난당했다는 글과 함께 자해를 소동한 사진과

상의를 탈의한 남자친구와 대화하는 영상을 개시하였는데요.

자해에 의한 휴유증으로 병실에서 입원중이고 친구분이 근황을 사진으로 찍어

유서에 남자친구 이름이 많다는 말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려 현재 상태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지금은 글을 다 삭제하고 너무 힘들고 지쳤다는 글을 개시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친구가 유서까지 쓰면서 자해로 자살시도하다가 다쳤는데 사진을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글을 개시하는거부터 좀 이해가 안되긴하지만...

빨리 완치하셨으면 좋겠습니다.